식품위생사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자유시간 조회 245회 작성일 2020-10-29 10:52:54 댓글 0

본문

[뉴스 따라잡기] ‘케이크’에 뚫린 위생…살모넬라균은 왜? / KBS뉴스(News)

[기자]
지난주 전국 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식중독 사고.
의심 환자가 2천백여 명을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그 원인은 급식으로 나온 케이크였습니다. 크림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거죠.
잠복기가 72시간이라 고비는 넘겼다는데요.
살모넬라균이 왜 발생됐고, 또, 어떻게 전국적으로 퍼질 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따라가 보시죠.
[리포트]
식중독 의심환자가 600명 넘게 발생한 부산,
한 고등학교 근처의 병원엔 수십 명의 학생들이 입원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식중독 의심환자/음성변조 : "여기는 10명 넘게 입원해서 병실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학부모(음성변조) : "고열 41도에 응급실 왔었거든요. 무서워서 달려왔어요. 그런데 같은 학교 아이가 누워있는 거예요. 전부 쓰러져서 엄마 손 잡고. 건장한 아이들이잖아요. 고2, 고3."]
한 집 안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환자가 동시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중학생/식중독 의심환자/음성변조 : "동생도 월요일에 초코케이크 먹고 그날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같은 업체 케이크여서…."]
설사와 복통, 고열 등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증상은 식중독 의심 증세.
[고등학생/식중독 의심환자(음성변조) :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거의 한 20번 넘게 왔다 갔다 하고,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거든요."]
[김태욱/소화기내과 전문의 :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학생들 대부분은 다 비슷한 세균성 장염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증상들이 나타났고요."]
한 학교에선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습니다.
[식중독 발생 학교 학생(음성변조) : "막 아파서 거의 다 보건실 갔는데 보건실에 자리가 없어서 도서실에도 눕고 그랬어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지난주 화요일,
수십 명의 학생이 동시에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는가 하면 복통과 고열을 호소하면서 조퇴와 결석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곧바로 학교는 보건 당국에 신고했는데요, 이미 다른 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안병선/부산광역시청 복지건강국 건강증진과장 : "하루에 이렇게 네 개 학교에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에 생기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아마 처음 있는 일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확인을 한 결과 공통으로 섭취한 케이크가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증상은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들이 2천여 명을 넘어서고 있었는데요, 역시 공통점은 케이크였습니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 55개의 급식소 모두에 문제의 케이크가 유통된 겁니다.
보건 당국에서 학생들의 검체와 케이크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일반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안병선/부산광역시청 복지건강국 건강증진과장 : "보존식 검사에서 살모넬라균이 나왔고 학생들에게서 검체를 채취했는데 거기에서도 살모넬라균이 나왔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날고기나 달걀 껍데기에서 발견되는데, 케이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달걀이 원인이 아닌가 보건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살모넬라균이 식품을 통해 위장으로 들어가면 노인이나 어린이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김태욱/소화기 내과 전문의 : "심하게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저혈량성 쇼크라든지 특히 면역 결핍자들이나 노인이나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중증 감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쩌다 이 작은 케이크 하나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한 걸까.
식약처에서 케이크 제조업체 공장을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말 이곳에서 생산된 케이크는 대기업 유통업체를 통해 전국으로 남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체가 납품한 것은 주로 후식용 케이크와 빵이었습니다.
[풀무원 푸드머스 관계자(음성변조) : "전수조사 진행 중이고요, 저희도 지금 해당 제품에 대해서 저희 연구소에서 자체조사를 진행 중이거든요. 검사를 하고 있고요."]
학부모들은 대기업이라
가투소 : 우리는 안그랬는데 아주맛있었음
Under Sans : 2틀전에 고열나고 배아파서 그냥 잤는데 어케 증상이 100퍼 일치 하냐
임권호 : 풀무원식품만 학교급식에서 제외하면 되지....본보기로 한놈만 죽이면 자연적으로 개선되지.

햄버거병 논란 속, 여름철 식품 위생 주의보! 2017 0727 시사플러스

최근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먹고 HUS(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HUS,
일명 ‘햄버거병’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덜 익은 패티를 섭취했을 때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햄버거병’.
최근 3년여 동안 햄버거에서 벌레와 곰팡이가 발견되거나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하는 등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심지어는 ‘햄버거병’ 사례와 같은 덜 익은 패티가 발견되기도 했다.

한편,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례도 늘고 있는데...

식중독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 ‘익혀먹기’,‘끓여먹기’ 세 가지. 또한 식품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상했다 싶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보관을 하고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데...

햄버거 병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샐러드에 박쥐가?! 최악의 식품 리콜사건 Top10

오늘은 최악의 식품 리콜사건 Top10을 살펴보겠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해주세요^^ https://goo.gl/D8VYpJ
▶ 한국 정식 워치모조 채널인 WatchMojo Korea입니다!

10위 맥 앤 치즈 (금속오염)
익숙한 음식부터 시작해보죠. 2015년 크래프트는 금속 오염 가능성으로 “마카로니 \u0026 치즈”를 리콜합니다.이 조치는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카리브해 지역,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됐죠. 다행히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크래프트는 제품 관련 소비자 불만이 8건이나 접수되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9위 쿠키 도우(식중독)
대장균을 얕보지마세요. 수많은 리콜의 원인입니다. 대장균은 보통 무해한 세균이지만 식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9년 초콜릿 칩 쿠키 도우를 먹은 뒤 미국 FDA는 28개 주에서 50명 이상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뉴스가 공개된 후 네슬레는 제품 회수에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입원하게 됩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네슬레는 제조공정에서 열처리된 밀가루를 사용하기 시작하죠.

8위 계란(살모렐라균)
2013년 한달동안 농장 2곳이 리콜을 발표합니다. 라이트 카운티 에그와 힐란데일 팜은 살모넬라균 중독이 수차례 보고되어 5억개 이상의 계란을 회수합니다. 미국 당국은 두 농장에서 나온 샘플을 모아 검사를 실시하는데요. 검사결과 비료와 기계, 닭사료에서 살모넬라균의 원인이 발견되었고 농장소유주와 그의 아들이 징역 3개월을 받았습니다.

7위 땅콩제품(살모렐라균) .
2009년 피넛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는 3,500개이상의 제품을 회수합니다. 살모넬라균으로 최소 700명이 피해를 입었거든요. 피해자가 수천명이라고도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건 조지아주 블레이클리 지역에 있는 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사망한 9명의 사망 원인이라는거죠. 철저한 조사에 의해 회사의 오너인 스튜어트 파넬이 오염을 무시하고 제품을 출하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넬은 징역 28년을 받았고 동생은 징역 20년을 받습니다.

6위 유기농 샐러드(동물시체)
이건 좀 충격입니다. 2017년 플로리다에서 판매한 샐러드 제품에서 죽은 박쥐가 나왔습니다. 이 충격적인 뉴스로 제조사는 같은 생산 공정에서 제조된 모든 샐러드를 리콜합니다. 이 조치는 미국 남동부에 있는 월마트에만 내려졌습니다. 소비자들에겐 상품의 폐기를 요청했고 모두 환불 해주었습니다.문제의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 중에는 이미 샐러드를 먹은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정부당국은 한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관찰해야했죠.

5위 쇠고기(동물학대)
1억 4천만파운드 이상의 소고기를 회수한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소고기 리콜 사건이었습니다. 홀마트 미트 패킹사는 정부당국으로부터 대량 회수 명령을 받습니다. 동물학대 행위가 밝혀졌기 때문이죠. 이는 미국 동물복지단체가 병든 가축을 학대하는 직원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여 공개함으로써 드러났습니다. 식품안전검사국은 포장 공장을 조사합니다. 해당 업체가 문제가 있는 소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도살 처분 후 판매했기 때문에 2년내에 생산된 모든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합니다.

4위 시금치 (대장균)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몇 달간의 혼란을 일으킨 대사건이었습니다. 2006년 미국 정부는 봉지에 담긴 시금치를 먹지 말라고 발표합니다. 26개 주에서 2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대장균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죠. 오염원은 캘리포니아의 한 목장에서 미션 오가닉스가 재배한 시금치로 밝혀졌습니다. 생산자 외에 시금치 가공과 포장을 담당했던 내추럴 셀렉션사와 돌 푸드사도 소송에 엮이게 됩니다.

3위 햄 (리스테리아)
리스테리아증은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 임산부 신생아에게 특히 위험합니다. 2008년에 캐나다에선 이 질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여 50건의 피해가 보고되고 20명이 사망합니다. 원인은 메이플리프푸즈사의 햄으로 감염 관련 조사를 받기 전 자진 회수를 실시했습니다. 시설 한 곳에서 사용되던 슬라이스 머신이 문제였고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서 일어난 비극이었습니다. 이 제조사에 대해서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고, 합의금만 2,700만달러가 나왔습니다.

2위 분유(화학성분)
중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신생아 5만명이 입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4세에서 6세 사이 어린이가 문제의 분유 때문에 사망합니다. 이 제품에는 단백질의 함유량을 늘이기 위해 화학 성분인 멜라민을 넣었는데요. 그 결과 30만명의 영아가 단백질 결핍과 영양실조를 겪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20개 이상의 기업에서 같은 문제를 발견했고 수출산업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21명이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3명은 사형, 다른 3명은 종신형을 선고 받았죠.

1위 핫도그 \u0026 햄(리스테리아 감염)
오염의 가능성이 알려진 후 사라리 코퍼레이션은 즉시 리콜을 실시했지만 너무 늦었네요. 제조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핫도그는 리스테리아 오염으로 15명이 사망합니다. 1998년 공장에서 만든 1,500만파운드의 고기를 회수하고 경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피해자들는 기업의 동의하에 소송을 제기해 이 회사를 법정에 세웁니다.
이종응 : 필요한 정보군
박동현 : 중국애들은 박쥐가 샐러드에서 나오면 좋아할듯ㅋㅋ
joo hee joeng : 이 시대에 나온면 엉청 날리남
누르웨이 : 꿀잼
sohee kim :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아무튼 팀차이 : 역시 와치모조 쓸데없이 유익해
ᄋᄋ : 1

... 

#식품위생사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1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eco-jiri.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